[연합뉴스]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구 노량진수산시장 주차 타워에서 명도집행 관계자들이 철제 담벼락을 걷어내며 진입하려 하자 상인과 시민단체 측이 이를 막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