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25일 진행된 지난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화학사업의 1분기 영업이익은 3023억원인데, PX스프레드 강세 영향으로 아로마틱 손익 기여도가 좀더 높아졌다"며 "기여도는 아로마틱 80%, 올레핀 20%"라고 말했다. 수주전략과 관련해서는 "기술과 원가경쟁력에 기반해서 향후 추정치 근거해서 수주하는 것"이라며 "저가수주 여부는 경영실적을 통해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M&A와 관련해서는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고 있지만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사진=SK이노베이션] 관련기사'日골든위크' '中 노동절 연휴''가정의 달'…들썩이는 관련주 外금리인하 기대감 떨어졌지만… 증시 '실적 장세' 본격화 #실적 #컨콜 #SK이노베이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