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입에는 더 많은 축구팬들이 더 좋은 혜택과 함께 K리그2를 즐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임완섭 감독을 비롯, 안산의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주장 이희성은 “안산을 사랑해 주시는 팬 분들이 이렇게 좋은 혜택을 보시고, 많이 가입하셔서 경기장에도 더 많이 찾아주시고 응원 많이 보내주시면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도 더 신나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K리그 축덕카드로 입장권 구매 시 원정석, 프리미엄석 등을 포함한 K리그 22개 구단 전 경기, 전 좌석 입장권에 대해 신용카드는 장당 5000원, 체크카드는 장당 3000원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큰 혜택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