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대한제당우가 24일 장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9시 42분 현재 대한제당우는 전날보다 가격 제한폭인 30% 급등한 2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대한제당3우B도 29.88% 오른 4만39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중국 전역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확산되면서 돼지고기 공급 부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에도 영향을 줄 경우 수입육을 다루는 대한제당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기사코스피 장초반 혼조세…2220선 등락"제이콘텐트리, 7분기 만에 실적 개선 기대" 대한제당은 해외 축산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축산유통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제당우 #특징주 #상한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2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