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팡(濰坊)에서 열린 ‘제36회 웨이팡 국제 연 축제’ 개막식에서 중국 첫 항공모함인 랴오닝(遼寧)호를 본뜬 연이 등장해 화제다. 칭다오에서 열리는 국제관함식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항공모함 연이 등장했다고 칭다오신문(青島新聞)이 22일 보도했다. 웨이팡 국제 연 축제는 매년 4월 셋째 주 토요일에 열린다. [사진=웨이보 캡처] [사진=웨이보 캡처] 관련기사"미중수교 40년, 신중국 수립 70주년, 마윈 은퇴..." 중국 2019년 캘린더중국 관함식 미국 보이콧 결정... 일본 제외에 불쾌감 표시 #국제관함식 #랴오닝호 #항공모함 #연날리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