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SBS '생활의 달인' 재방송에서 밝혀 '강릉초밥달인'이 화제다. 강릉 초밥 달인은 22일 SBS '생활의 달인'이 재방송되며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날 강릉 초밥의 달인의 경우 초밥을 배우기 위해 직접 일본에서 비법을 공수를 받은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전했다. 특히 달인의 초밥 맛을 본 잠행단은 "두 점만 먹었을 뿐인데 바다의 맛이 난다"며 "어떻게 숙성했을 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동명카츠, '생활의 달인' 다연닭갈비와 신메뉴 개발 협약생활의달인 비빔국수 양념 비법은? 달인 손맛 들어간 '육수'가 포인트 또한 달인은 두 번 숙성으로 회의 맛과 식감을 극대화시켰다. 그는 도미, 광어 등 흰살생선을 물에 희석한 술지게미에 콩비지, 칡 전분을 넣은 숙성 소스로 1차 숙성하고 이어 매실 육수를 사용해 2차 숙성을 해 회의 비린내는 잡고 감칠맛과 쫄깃함은 배로 늘렸다. [사진=SBS 영상 캡쳐] #강릉 #맛집 #초밥 #점심 #생활의달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