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유일의 청년문화공간이자 게스트하우스‘overnight sensation’팀(2명)은 ‘무양주택’(무양동 57-7) 이라는 청년문화복합 공간을 오픈해 청년들의 자유롭고 다양한 활동을 위한 공간대여,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 전시, 강연 등을 통한 청년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게스트하우스도 준비 중에 있다.
상주 특산물 ‘곶감(감)’을 활용한 마스크 팩 제작 ‘팀(1명)은 상주의 대표 특산물인 곶감(감)을 활용한 화장품 주요 성분을 개발해 전 연령용 마스크팩을 출시하고 현재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지금 상주에 자리 잡거나 둥지를 틀기 시작한 청년들이 상주에 젊은이가 넘쳐 나도록 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