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캐빈 승무원이 멘토가 되어 승무원 꿈을 꾸는 시민에게 직업 소개와 면접 팁 등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에어부산 제공 ] 에어부산은 지난 20일 대구 동성로에서 멘토링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직 승무원이 멘토가 돼 예비 승무원들에게 다양한 취업 노하우를 제공했다. 지역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나가는 중”이라고 설명했다.관련기사'日골든위크' '中 노동절 연휴''가정의 달'…들썩이는 관련주국토부, '소통카드'로 청각장애인·외국인 소통 편의성 높인다 #에어부산 #멘토링 #대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