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력의 생와사비 전문 브랜드인 삼광의 대표 제품인 '삼광999'가 국제 식품 품평회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3년 연속 ‘대상(GRAND GOLD)’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몽드셀렉션은 매년 약 200여 개국의 식품 브랜드가 참가하여 250여 명의 전문가들이 6개월간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제품의 맛과 품질, 향, 식감, 색상 등을 분석 심사한다. 여러 등급의 수상 중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것은 단일 식품으로써 매우 이례적인 일로 '생와사비는 삼광’ 이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알리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삼광은 1999년 국내 최초로 알갱이가 굵고 깊은 맛을 내는 생와사비를 출시한데 이어 전통 와사비 본고장의 일본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삼광999, 초밥 전용 삼광593 등을 선보여 왔다.
박상근 대력 대표이사는 “2019년 다시 한번 대상을 수상하여 생와사비는 역시 삼광이라는 세계인에게 명성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며, 세계 와사비 시장에서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어 국내 와사비 제품의 위상을 높이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삼광은 현재 국제적인 식품 품평회인 2019년 몽드셀렉션과 더불어 2019년 iTQi에도 출품하여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3년 연속 2관왕이 될지 주목된다.
삼광의 생와사비 삼광999의 구입처는 대형마트, 일반 마트, 편의점, cj 프레시웨이, 대상 베스트코 등 대기업 계열의 유통업체 및 기존 식자재 유통업체를 통하여 확인 가능하다.
몽드셀렉션은 매년 약 200여 개국의 식품 브랜드가 참가하여 250여 명의 전문가들이 6개월간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제품의 맛과 품질, 향, 식감, 색상 등을 분석 심사한다. 여러 등급의 수상 중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것은 단일 식품으로써 매우 이례적인 일로 '생와사비는 삼광’ 이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알리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삼광은 1999년 국내 최초로 알갱이가 굵고 깊은 맛을 내는 생와사비를 출시한데 이어 전통 와사비 본고장의 일본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삼광999, 초밥 전용 삼광593 등을 선보여 왔다.
한편, 삼광은 현재 국제적인 식품 품평회인 2019년 몽드셀렉션과 더불어 2019년 iTQi에도 출품하여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3년 연속 2관왕이 될지 주목된다.
삼광의 생와사비 삼광999의 구입처는 대형마트, 일반 마트, 편의점, cj 프레시웨이, 대상 베스트코 등 대기업 계열의 유통업체 및 기존 식자재 유통업체를 통하여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