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타이거!" 타이거 우즈(44·미국)가 15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를 제패하자 관객들의 함성이 쏟아졌습니다 그의 부활에 사람들이 환호하는 이유는 우승 기록 때문만은 아닐 겁니다. 관련기사美 PGA 투어 AT&T 내셔널 30일 개최…최경주, 앤서니 김 출전타이거우즈 구치소 수감…"추락의 끝 어디일까 싶을 정도" "이제 끝났네" #골프 #마스터스 #타이거우즈 #오거스타내셔널 #우즈 #프로골퍼 #PGA #US오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