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진행=원승일 기자] [영상·편집=환경부] 안녕하세요, ‘환경, 톡!톡!톡!-원 기자가 간다’ 시간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기장 해수 담수화 시설, 결국 식수가 아닌 공업용수를 공급하기로 했는데요. 환경부 수자원정책과 안지애 사무관과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관련기사김완섭 환경부 장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기후위기 속 물 문제 해결 단초될 것"지질자원연 "탄소 줄이고 마그네슘 얻는 해수담수화 기술 개발" 해수담수화 수도 공급에 반대하는 부산 기장 주민들.[사진=부산시] #기장 #식수 #해수담수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