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아난티 클럽 청담에서 열린 이탈리아 프리미엄 슈즈브랜드 '지안비토 로시(Gianvito Rosi)'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날 행사는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지안비토 로시의 수장이자 총괄 디자이너인 지안비토 로시의 방한을 기념해 열렸다.
김사랑 지안비토 로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탈리아 슈즈계의 장인으로 꼽히는 세르지오 로시의 아들 지안비토 로시는 2007년 자신의 브랜드를 공식 론칭해 매 시즌 클래식하고 관능적인 콜렉션을 제안하며 해외 유명 셀럽은 물론 전 세계 수많은 슈즈마니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김사랑 지안비토 로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