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1일 오후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취약계층을 위한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마트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미세먼지 마스크 약 100만개(1인당 연 30개)를 지원한다. 이마트의 PL 상품인 ‘노브랜드 황사 마스크(KF80)’를 지원할 방침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