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혜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 박지혜 아나운서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박지혜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모닝와이드 촬영끝나고 피디님이 찍어준 긴 샷"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혜 아나운서는 운동복 차림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박지혜 아나운서는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모델 출신으로,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관련기사佛 "3세 미만 영상 시청 금지·13세 미만 스마트폰 소지 금지" 검토대구테크노파크, '대구로' 홍보 위한 서포터즈 선정 한편, 그는 11일 '애슬릿미디어'의 '라디오A's -42.195km 뛸 준비 됐습니까~'에 출연해 "운동을 하면 아드레날린이 나온다. 또 사람과 함께 어울릴 수도 있다"며 마라톤의 장점을 말했다. [사진=박지혜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쳐] #박지혜 아나운서 #아나운서 #SN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