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윤택 2심서 징역 7년…1년 늘어

2019-04-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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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9부(한규현 부장판사)는 9일 극단원 상습성폭력 혐의를 받는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에게 1심보다 1년 늘어난 징역 7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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