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 소개된 보이차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해 머슬마니아 스포츠모델 부문 1위 윤다연 트레이너는 몸매 관리 비결로 보이차를 소개했다. 윤다연 트레이너는 "보이차를 꾸준히 섭취하면 지방 감량 효과가 뛰어나다"면서 "녹차에 비해 갈산이 13배 더 함유돼 있어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실제 중국 현지에서도 보이차가 다이어트와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큰 관심을 끌었다. 관련기사"1호 미술품 조각투자 성공 발판… 다음은 한우·보이차 등 원자재"끽다, '최우수 IT융합부문 대상' 수상 다만 보이차에는 카페인 성분이 있어 하루에 1티스푼 정도의 분말을 2ℓ의 물에 우려 마시는 것이 좋다. 보이차[사진=SBS 방송 캡쳐] #녹차 #다이어트 #보이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