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통해 공개 주시은 아나운서가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구 갔다왔습니다! #안보인다고해서다시올림#풋매골 #주바페가간다#벚꽃본척 #대구는곧여름될듯#마지막사진은보너스#찍어주셔서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청자켓을 입고 벚꽃나무 아래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그의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이네" "너무 예쁘다" "갈수록 미모가 더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국방부, '건군 75주년·한미동맹 70주년 기념음악회' 개최주시은 아나운서 "스브스 아이돌" 언급한 이유는? #주시은 아나운서 #주시은 #아나운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