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강원 동해안을 덮친 대형 산불 발생 닷새째인 8일 오후 고성군 토성면 행정복지센터 내 피해신고 접수처에 몰린 주민들이 신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