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은 ‘우리 사이의 난민 : 우리의 시선’이라는 주제로 지역사회의 난민에 대한 현 사회적 문제와 그에 따른 정부의 정책 및 문제점 등에 대해 현장에서 실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를 통해 알아보고, 실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난민’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연회는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기쁨나눔재단 상임이사인 심유환 신부와 공익법무법인 어필 전수연 변호사와 함께한다.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신청은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