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뉴스]
1. ‘봐주기 수사 논란’ 황하나, 서울청 내사 착수
마약 투약 의혹을 받았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에 대해 검경의 '봐주기 수사'가 이뤄졌다는 의혹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2. 여가부, 아이돌보미 ‘전수조사 · 신고창구 개설’
서울 금천구에서 아이돌보미에 의한 아동 학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여성가족부 측은 아이돌보미 이용 가정을 대상으로 긴급 모바일 전수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3. “4·3 보궐선거, 저녁 8시까지 투표 하세요!”
4.3 보궐 선거의 투표 마감 시간은 오늘 저녁 8시입니다.
국회의원 2명과 기초의원 3명을 뽑는 이번 선거의 당선자 윤곽은 오늘 밤늦게 드러나게 됩니다.
* 기획·진행·편집: 오소은 아나운서
1. ‘봐주기 수사 논란’ 황하나, 서울청 내사 착수
마약 투약 의혹을 받았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에 대해 검경의 '봐주기 수사'가 이뤄졌다는 의혹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금천구에서 아이돌보미에 의한 아동 학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여성가족부 측은 아이돌보미 이용 가정을 대상으로 긴급 모바일 전수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4.3 보궐 선거의 투표 마감 시간은 오늘 저녁 8시입니다.
국회의원 2명과 기초의원 3명을 뽑는 이번 선거의 당선자 윤곽은 오늘 밤늦게 드러나게 됩니다.
* 기획·진행·편집: 오소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