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러시아와 서방이 세력 대결을 펼치는 옛 소련 국가 우크라이나에서 31일(현지시간) 대선이 치러졌다. 수도 키예프 시내 투표소를 찾아 직접 한 표를 행사하는 유력 대선 후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