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가수 김호중의 공연이 열리는 23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 앞에 김씨의 팬 등 관람객들이 예매표 수령을 위해 줄을 서 있다.관련기사김호중 3년 전 몸싸움 영상 화제...건물주 용역에 "돈 없어 못 치지"김호중 소속사 "매니지먼트업 철수…사명 변경 맞지만 꼼수 아냐" #공연장 #관람객 #김호중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