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정상영업’. [사진=각사 제공] 3월 다섯째 주 일요일인 31일에는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업체 대부분 점포가 정상 영업한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 휴무일로 지정, 의무적으로 휴무를 해야 하지만 셋째 주는 해당되지 않는다. 코스트코 또한 이날 정상 영업한한다. 다만 각 업체별 휴무일은 지자체 협의에 따라, 지역 점포별로 사정상 다른 곳도 있다. 이마트 휴무일을 비롯해 홈플러스 휴무일, 롯데마트 휴무일, 코스트코 휴무일 등 대형마트의 자세한 휴무 일정은 각 회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관련기사서초구, 전국 최초 대형마트 새벽배송 전면 허용 추진설 연휴 일요일, 대다수 대형 마트 문 닫는다 #대형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영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서민지 vitaminj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