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 [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청양(城陽), 리창(李滄), 황다오(黃島)구 일대에 벚꽃이 만발했다고 칭다오신문(青島新聞)이 29일 보도했다. 칭다오 일대에 평년보다 일주일 가량 빨리 개화하면서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관련기사'봄 알리는 춘분'에 올해 마지막 슈퍼문 뜬다中칭다오 매화 활짝..."봄이 찾아왔어요" #벚꽃 #봄 #칭다오 #봄꽃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