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트] 웰트는 착용만으로 사용자의 허리둘레, 걸음 수, 앉은 시간, 과식 여부를 감지해 건강상태를 파악하는 스마트벨트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판매기간은 내달 1일부터 5월 6일까지며, 이 기간 동안 롯데백화점에서만 볼 수 있는 한정판 컬렉션도 공개한다. 웰트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4400여개 참석 업체 중 베스트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강성지 웰트 대표는 “롯데백화점과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고객은 웰트를 통해 최고 품질의 벨트와 맞춤형 건강관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급진전되는 고령화…AI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뜬다케이메디허브, 3만명 찾은 KOAMEX가 돌아온다 #웰트 #벨트 #백화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보훈 bb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