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독립유공자 집 명패 달아주며 감사의 맘 전해

2019-03-27 14:56
  • 글자크기 설정

[사진=의왕시 제공]

경기 의왕시(시장 김상돈)가 독립유공자 자택을 찾아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정의동 부시장은 27일 오후 독립유공자 故차이석님 자녀 차영조 씨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집’명패를 직접 달아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사업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 독립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고 자긍심을 높이고자 추진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