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 이주형 대표이사 선임… "R&D·생산시설 확대"

2019-03-22 18:25
  • 글자크기 설정
네오팜은 21일 열린 19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이주형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대열 전 대표이사는 임기 만료에 따라 물러났다.

네오팜의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주형 대표는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과정(재무관리)을 졸업하고, UC 샌디에고 대학교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받았다. 그 후 한국콜마 경영관리본부장, 맘스맘 전무이사 겸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기업 경영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했다.

네오팜은 향후 이주형 대표이사 체제 하에 R&D 투자를 통한 지속적이고 독보적인 기술력 확보는 물론 기업 성장에 따른 생산시설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