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의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가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과 회복을 돕는 크림인 '세라엠디 리페어 D-판테밤'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레이저, 스킨부스터 등의 피부 관리를 위한 시술 후 빠른 진정과 보호를 돕는다. 시술을 받지 않더라도 차고 건조한 날씨와 실내외 온도 차가 큰 겨울에는 피부장벽이 손상되기 쉬워 자극을 줄이기 위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게 더마비의 설명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덱스 판테놀이 10% 함유됐다. 덱스 판테놀은 일반 판테놀보다 피부 침투력이 높아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레이저 시술로 자극받은 피부의 붉은기가 해당 제품 사용 3일 만에 39.6% 개선되고 피부 수분 함유도는 1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오팜의 독자 개발 피부장벽 기술 MLE(다중층상라멜라 제형)를 적용했으며 피부 지질 성분인 세라마이드와 판테놀의 빠른 흡수를 위해 리포좀화한 '세라판테좀(Cerapanthe-some)' 포뮬러가 사용됐다.
제품은 더마비 공식몰인 네오팜샵 및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더마비 마케팅 담당자는 "극민감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세라엠디 라인에서 피부 시술같이 강한 외부 자극을 받은 후 사용하기 좋은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제품은 레이저, 스킨부스터 등의 피부 관리를 위한 시술 후 빠른 진정과 보호를 돕는다. 시술을 받지 않더라도 차고 건조한 날씨와 실내외 온도 차가 큰 겨울에는 피부장벽이 손상되기 쉬워 자극을 줄이기 위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게 더마비의 설명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덱스 판테놀이 10% 함유됐다. 덱스 판테놀은 일반 판테놀보다 피부 침투력이 높아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레이저 시술로 자극받은 피부의 붉은기가 해당 제품 사용 3일 만에 39.6% 개선되고 피부 수분 함유도는 1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오팜의 독자 개발 피부장벽 기술 MLE(다중층상라멜라 제형)를 적용했으며 피부 지질 성분인 세라마이드와 판테놀의 빠른 흡수를 위해 리포좀화한 '세라판테좀(Cerapanthe-some)' 포뮬러가 사용됐다.
더마비 마케팅 담당자는 "극민감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세라엠디 라인에서 피부 시술같이 강한 외부 자극을 받은 후 사용하기 좋은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