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신증권 홈페이지] 대신증권은 22일 서울청소년수련관 3층 늘솔길에서 '제58기 정기주주총회'를 한 결과 이사선임과 배당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제58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과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회 선임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 건 등이 안건으로 올라갔다.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됨에 따라 배당 이익은 보통주 620원, 우선주 670원, 2우선주 620원으로 확정됐다. 이어룡 회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신재국, 이지원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신재국 사외이사는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재선임됐다. 관련기사기대에 못 미친 정부 자본시장 대책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상승 출발…2190선 탈환 이밖에도 제58기 재무제표와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안건도 가결됐다. #대신증권 #주주총회 #원안 #통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