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도심 속에 찾아온 휴식

2019-03-2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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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광화문 광장에 워터 카페 열어

코웨이가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을 맞아 21일 서울 종로 일민미술관 앞 광장에서 '코웨이 워터 카페'를 열었다.  

코웨이는 이날 행사에서 '도심 속에 찾아온 휴식'이라는 콘셉트로 워터 카페를 만들고 시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했다. 

워터 카페는 코웨이 시루직수 정수기 모양을 본떠 3m 높이의 대형 크기로 제작했으며 인공 잔디밭과 나무로 주변을 꾸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코웨이 워터 카페 바리스타가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에 대해 알리고, 코웨이 정수기로 직접 거른 깨끗한 물 220병을 나눠주며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모델들이 코웨이 정수기로 정수한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시음하고 있다. [사진=코웨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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