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문을 연 코웨이의 '워터 카페'에서 모델이 시민에게 물을 나눠주고 있다. 이날 선보인 워터카페는 '도심 속에 찾아온 휴식'이라는 콘셉트로 인공 잔디밭과 나무, 화분 등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