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 시민독서안내자 양성과정 마쳐

2019-03-2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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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천시 제공]

경기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신동선) ‘시민독서안내자’ 양성과정이 지난 19일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정보과학도서관에서 2019년 새롭게 선보인 ‘시민독서안내자’ 사업은 도서관의 추천도서 선정 및 전시 기획에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여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집단지성의 공간으로 도서관을 성장시키고자 기획됐다.

양성과정은 특정 주제나 상황에 맞춰 책을 선별하고, 공간의 특징에 맞게 전시하기, 책 추천하는 서평 쓰기 등 북큐레이션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98년생 대학생부터 50년생 전직 기자까지 총 26명의 다양한 계층의 수료자들은 4월 한 달의 전시 준비기간을 거쳐 5월부터 12월까지 도서관 각 자료실의 테마도서 전시서가를 북큐레이션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이웃을 위한 좋은 책을 선별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전시를 기획하며 보고 싶은 책들이 더욱 늘었다’, ‘집단지성의 힘을 체감하는 시간이었다’, ‘좋아하는 책을 매개로 시민사회에서 봉사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설렌다’며 활동소감을 전했다.

정보과학도서관은 양성과정 종료 후에도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북큐레이터 초청 특강 등을 통해 시민독서안내자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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