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윤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생님들 덕분에 교회 ❤️열심히 기도 하고 왔어요 오늘 하나뿐인 내편 많이 사랑해 주세요"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진이는 이성미, 이혜숙, 차화연과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너무 재미있었다. 이제 주말에 뭐볼까" "웃는 모습이 천사 같다. 악역이든 다른 연기든 엄청 잘할 듯"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에도 더 좋은 연기로 보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