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덜란드 경찰 트위터 캡처] 네덜란드 경찰이 18일(현지시간) 발생한 위트레흐트 총격 사건의 용의자로 터키 출신의 30대 남성을 지목, 사진을 공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