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간헐적 단식'에 관한 고충을 토로한 가운데 그의 근황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끝. 집에 간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첫메이크업 #고맙다애들아 #옷속에 숨어있는턱살 빨리없애야지"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홍선영 인스타그램] 사진 속 홍선영은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한 전문적인 메이크업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홍선영은 그의 매력을 한껏 더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간헐적 단식을 시작한 홍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16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며 위기를 맞아 눈길을 끌었다.관련기사의왕시, 2024 의왕철도축제 3만여명 방문 성황리 마쳐<오늘의 부고> #홍진영 #홍선영 #미운 우리 새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