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기후 난민 '북극곰'에겐 시간이 없다 고래 배설물 해양의 이산화탄소 흡수 도와 #고래 #기후변화 #로또 #용연향 #지구온난화 #플랑크톤 #환경 #환경보호 #흰수염고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