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은 "욕을 안 하려고 해야 안 할 수가 없네(44***)" "한때 널 잠시 가수로써 좋아한 내가 너무 한심스럽다 이 쓰레기야 나중에 너 딸도 너 같은 놈 만나면 어쩌려고... 이제 세상에 나오지마 너희 부모님이 불쌍하시다(ni****)" "와...ㅋ... 개 실망... 안녕.. 이건 진짜 아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욕밖에 할 말이 없네요(ks***)" "역겹다 진짜(hj***)" "정상인인 척;;; 역겹다(st***)" "되게 조용하고 인성 좋고 바른 분인줄 알았는데 하...역시 연예인은 그냥 다 겉껍데기.. 이미지뿐이었네요(q3***)" 등 비난 댓글을 달고 있다.
14일 SBS '8시뉴스'에서는 이종현이 정준영과 나눈 카톡 내용을 공개했다.
이종현은 "빨리 여자 좀 넘겨요. X같은 X들로"라는 내용의 카톡을 보낸다. 이에 정준영이 "누구 줄까?"라고 묻자, 이종현은 "형이 안 XXX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냥 예쁜 X" "어리고 예쁘고 착한 X 없어? 가지고 놀기 좋은ㅋ"이라며 공유를 재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