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고깃집 미녀[사진=웨이보 캡처] 온라인 상에서 대만 고깃집 미녀가 화제를 끌고 있다. 최근 웨이보 등 중화권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대만 고깃집 미녀 '루오 얀(Ruo Yan)'의 사진이 올라왔다.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루오 얀은 장사에 어려움을 겪는 아버지를 돕기 위해 가게에서 서빙을 도왔다. 그러던 중 한 관광객이 루오 얀의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렸다. 이것이 SNS 상에서 퍼지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관련기사별자리 운세 9월 20일 '기고만장'이준석 "김건희 공천 개입 폭로시 김영선 '비례 1번 제시' 사실무근" 루오 얀이 유명세를 타면서 아버지 가게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고 주변 상권까지 함께 살아났다. #SNS #대만 #웨이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