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양시의회 제공] 경기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위원장 정맹숙)가 제246회 임시회를 앞두고 지난 7일 총무경제위원회 의원들과 의정자문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자문위원회 총무경제분과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총무경제분과 소속 5명의 민간자문위원들은 흥안대로 포장상태 개선, 평촌지하차도 방음벽 보완, 농수산물 도매시장 관리 개선방안, 안양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정맹숙 총무경제위원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 의정자문위원님들의 고견이 시민행복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안양시의회 2019년도 제1차 의원세미나 개최안양시의회 자유한국당 의정활동 역량강화...첫 연찬회 개최 #안양시의회 #임시회 #총무경제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