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룩스가 124년 전통의 프랑스 요리 교육기관 르 꼬르동 블루와 손잡고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일렉트로룩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사회교육관 내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에서 서울 SOS어린이마을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르 꼬르동 블루 셰프들은 일렉트로룩스 프리미엄 블렌더인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 시연, 요리 이론 수업 등 클래스 전 과정을 아이들과 함께했다.
평소 요리사를 꿈꾸던 아이들이 대거 참여해 요리 비법을 배우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앞서 일렉트로룩스는 2017년과 지난해에도 SOS어린이마을 아이들을 위해 김장 나눔 행사와 아이 돌봄, 후원금 전달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일렉트로룩스 관계자는 "이번 쿠킹클래스는 요리사를 꿈꾸는 아이들과 전문 셰프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아이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일렉트로룩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사회교육관 내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에서 서울 SOS어린이마을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르 꼬르동 블루 셰프들은 일렉트로룩스 프리미엄 블렌더인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 시연, 요리 이론 수업 등 클래스 전 과정을 아이들과 함께했다.
평소 요리사를 꿈꾸던 아이들이 대거 참여해 요리 비법을 배우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일렉트로룩스 관계자는 "이번 쿠킹클래스는 요리사를 꿈꾸는 아이들과 전문 셰프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아이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