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 일간대치동 학습지…13일 2차 방송 진행

[사진 = 에스티유니타스]

홈쇼핑 첫 방송에서 완판 기록을 세운 ‘일간대치동’이 2차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초등 온라인 학습지 브랜드 ‘일간대치동’이 13일 오전 CJ오쇼핑에서 방송한다고 11일 밝혔다.

일간대치동은 지난 1차 방송에서 대치동 유명 학원의 비법 교재와 수준 높은 튜터, 트렌디한 온라인 라이브 수업, 합리적인 가격 등으로 완판됐다.

이후 계속된 문의와 방송 요청에 따라 2차 앵콜 방송이 긴급 편성됐다. 이번 방송에서도 1차 때와 동일한 가격과 구성으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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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더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을 선보인다. 방송 전까지 튜터닷컴일간대치동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문자 알림을 신청한 후, CJ오쇼핑 본방송 진행 시에 무료수업 전화상담을 신청하면 사전 예약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수능 만점자들의 공부법이 담긴 ‘수능만점자들의 공부비법시크릿북’을 포함해 만점자들과 함께 기획한 한정판 만점자굿즈(▲공부노트 ▲메타인지 스티커▲수능만점자들의 공부비법시크릿북)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만점자 공부비법시크릿북은 이번 방송을 통한 신청자들에 한해 특별히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40만원 상당의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와 아웃백갈릭립아이A세트도 선물한다.

이와 함께 이번 앵콜 방송을 기념해 결재 금액에서 최대 50만원 상당을 돌려주는 ‘1% 공부습관 장학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스티유니타스 서명지 부대표는 “지난 홈쇼핑 런칭 방송에서 폭발적인 성원과 추가 판매 요청이 쇄도해 생각보다 빠른 시일 내에 앵콜 방송으로 고객들을 찾아 뵙게 됐다”며 “아이들 학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우수한 제품과 함께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한 푸짐하고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