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0일 파트론에 대해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올해 파트론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5.5%, 107%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박 연구원은 "전략고객사의 듀얼 및 트리플 카메라 적극적 채택, 파트론이 지문인식모듈 시장에 신규로 참여하면서 매출 성장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된다"며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713억원으로 전년대비 133% 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