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0일 서울 강남구 도산 안창호 기념관에서 열린 안창호 선생 서거 81주기 추모식에서 해군 잠수함사령부 도산 안창호함 승조원인 함장 김형준 대령이 참석자들을 향해 거수 경례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