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영국 이층버스 정류장에 붙은 마이클 잭슨 결백 포스터. [연합뉴스] 잭슨 아동 성추행 의혹을 다룬 영화 방영 논란에 팬들이 제작 했다. 포스터 부착 버스 60여대도 내달까지 운행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