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제공] 김상돈 의왕시장과 의왕시 체납관리단이 8일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열린‘2019년 체납관리단 연합 출범식’에 참석해 앞으로의 활동 각오를 다졌다. 시는 지난 4일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을 일소하기 위한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 20명을 선발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조사원들은 오는 12월 6일까지 관내 체납자 실태조사, 체납자 거주지·사업장 방문, 전화 징수독려, 조사자료 정비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관련기사의왕시 방송인 유인경 작가 초청 강연 펼쳐김상돈 의왕시장, 통합방위 토론회 참석 #김상돈 #의왕시 #체납관리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