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동시 하차...녹화분 마지막 방송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방송인 전현무(42)와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36) 8일 방송을 끝으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 한다. 공개열애에 대한 부담감을 내비쳐왔던 두 사람은 결별을 공식화하면서 더 이상 방송 출연이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날 방송은 전현무와 한혜진이 함께 출연하는 마지막 녹화분이어서 많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 혼자 산다 측은 "8일 방송분은 지난 4일 진행된 녹화로 평소와 다름없이 진행 됐다"며 "당시 두 사람 또한 별다른 인사를 전하지는 않았다"라고 밝혔다.관련기사'커지는 인테리어 시장 잡아라'... 한샘·에넥스, 가정의 달 앞두고 고객 접점 늘리기 안간힘한혜진, '런닝화 신고 성큼성큼' #나혼자산다 #전현무 #한혜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