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현대자동차가 신형 쏘나타의 사전계약을 오는 11일 개시하고 이번 달 정식 출시한다고 6일 전했다. [연합뉴스] 신형 쏘나타는 가솔린 2.0, LPI 2.0, 가솔린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4개 모델로 운영되며 모든 트림에 현대·기아차의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이 장착됐다. [연합뉴스] 판매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기준으로 2천346만원부터 시작하고 최고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은 3천289만원부터 책정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