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배터리 소재 제조업체 에코프로비엠이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세다. 5일 오전 9시 45분 에코프로비엠은 시초가보다 600원(0.98%) 높은 6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코프로비엠 공모가는 4만8000원으로 현재 공모가 대비 28% 오른 가격에 거래중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전지 소재인 양극활물질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 2017년 매출액은 2899억원, 영업이익은 223억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코스피, 외인·기관 동반 매도에 1% 하락…2720대로 후퇴 코스피, 장 초반 2740대 약보합세…코스닥 1%대↓ #에코프로비엠 #배터리 #전기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