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유치원 3법' 등 철회를 요구하며 '개학 연기 투쟁'에 나섰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한유총 사무실 앞. [사진=연합뉴스] 사립유치원 최대 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이 무기한 개학 연기 투쟁을 철회하기로 했다. 한유총은 4일 "개학 연기를 철회하고 내일부터 모든 유치원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아동학대범죄 무죄 사건'변호사 우영우' 팬이라면…발달장애인법 A to Z #한유총 #사립유치원 #개학연기 #유치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