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 개관 예정인 칭다오 과학기술관. [사진=칭다오신문망] 중국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관이 칭다오(青島)시 가오신(高新)구에 올해 말 들어선다고 칭다오신문(青島新聞)이 25일 보도했다. 최근 칭다오시는 스마트시티 구축 및 과학기술단지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체는 칭다오과학기술관은 칭다오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모았다. 관련기사신상진 시장 "침수 피해 등 재난과 재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 기해달라"동해시,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으로 시민 편의 높인다 #과학기술관 #스마트시티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